2022
04.01 · 발매
04.01 ·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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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했던 지난 날을 회상하며 만든 애잔한 피아노곡입니다. 전하지 못한 진심을 고백하고, 기억 속 그날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을 곡에 담았습니다.
고백
소중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전하지 못한 진심과 그날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을 담은 애잔한 피아노곡

소중했던 지난 날을 회상하며 만든 애잔한 피아노곡입니다. 전하지 못한 진심을 고백하고, 기억 속 그날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을 곡에 담았습니다.
피아노 악보 3쪽 · 저작권 및 이용 안내 1쪽
발매 순서대로 정리한 피아노와 편곡 판본입니다.

악보를 바탕으로 한 곡 분석
Am–G–F로 내려오는 화성 위에 점음표와 붙임줄이 섞인 선율이 놓인다. 왼손의 고른 8분음표와 달리 오른손은 박을 바로 짚기도 하고 다음 박까지 머무르기도 한다. 특히 첫 문장의 끝에서는 왼손이 한 마디 쉬고 오른손만 분산음형을 그린다. 계속 흐르던 반주가 잠깐 비워지면서 문장 사이에 숨을 둘 자리가 생긴다.
중간에는 확장화음과 감7화음이 더해지고, 돌아온 주제는 옥타브로 두꺼워진다. 33마디 이후의 촘촘한 점리듬은 처음의 주저하는 듯한 리듬을 더 선명하게 드러낸다. 다시 첫 선율로 돌아온 뒤에는 rit.와 pp를 향해 긴 음을 이어 붙인다. 과거를 회상한다는 곡 소개를 악보와 함께 읽으면, 같은 선율의 재등장과 점차 잦아드는 끝맺음이 중요한 감상 지점이 된다.